국토교통기술대전은 연구개발 대표성과 전시 뿐만 아니라,
R&D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특별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스튜디오갈릴레이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벤처·스타트업으로 자체 개발한 Super Fleet Operation(대규모 교통·이동 수단 운영 기술) 플랫폼 솔루션인 ‘TAMOS(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를 기반으로 수요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 ‘바로 DRT (VARO DRT)’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TAMOS’는 서비스의 ‘진단 및 계획-운영-모니터링 및 피드백 개선’이 종합적으로 가능한 국내 최초의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향후 택시, 배달·라이더, 물류, UAM, 스트리밍 모빌리티 등 다양한 이동 수단의 서비스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 TAMOS (Transit Analysis and Mobility Optimization System)
- 스튜디오갈릴레이에서 자체 개발한 국내 최초의 AI·빅데이터 기반 ‘계획-운영-관리’ 통합형 모빌리티 플랫폼
● ‘바로 DRT’ 서비스 유형
- ‘바로 DRT (VARO DRT)’는 고객 및 서비스 유형에 따라 바로-P(Public Transportation), 바로-T(Tourism), 바로-A(Autonomous), 바로-S(Shuttle) 등으로 구분
- 국내·외 신규 비즈니스 지속 확장 예정
● ‘바로 DRT’ 서비스 운영 현황
- 바로 DRT는 아시아 최대 규모 사업(단일 지자체 기준)인 청주시 DRT(청주콜 버스) 사업을 비롯하여 현재 전국 13개 지자체에 약 100대 차량을 운영 중
- 이 외 국내 3개 지자체 및 해외 1개 도시 서비스 개시를 준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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