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국토교통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세계 최고 수준의 대형실험시설 12종을 전국에 구축하여 연구자가 공동으로 활용하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

(시설소개) 1단계 실험시설은 구조역학 실험을 위한 명지대 하이브리드구조실험센터, 지반 구조물 실험을 위한 KAIST 지오센트리퓨지실험센터, 건설재료 실험을 위한 계명대 첨단건설재료실험센터, 지진 실험을 위한 부산대 지진방재연구센터, 내풍 안정성 실험을 위한 전북대 대형풍동실험센터, 해안 구조물 실험을 위한 전남대 해안항만실험센터 등 6종이 있으며,

2단계 실험시설은 폭발 등 극한상태 실험을 위한 서울대 극한성능실험센터,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KCL 기후환경실증센터, 주택성능 실험을 위한 LH 주택성능연구개발센터, 악천우 환경을 구현하여 실규모 도로실험을 위한 KICT 기상재현도로실증센터, 가상공간에서 도로실험을 위한 한국도로공사 도로주행시뮬레이터실험센터, 수로를 활용하여 수리실험을 위한 한국농어촌공사 국제융합수리실험센터 등 6종이 있습니다.

(이용문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이나 중소기업에는 실험 비용 할인 혜택을 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시기 바라며, 더 자세한 사항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성과확산실 또는 각 실험센터 담당자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