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기술대전은 연구개발 대표성과 전시 뿐만 아니라,
R&D 비전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세미나와 특별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주식회사 아이자랩은 지능형 계측, IoT 기반의 원격 기술을 중심으로 2015년에 설립하여 라돈, 수질, 사면붕괴 전조 감지, 저수지 누수감지 등 방재용 센서와 통합계측기를 개발, 판매하는 재난 방재 ICT융합기술 벤처기업입니다. 제품에 데이터 분석 및 해석을 통한 위험도 의사결정이 가능하도록 지능형 알고리즘을 내장하여 방재분야 AI를 적용한 사회 안전을 위한 기술을 서비스합니다.
● 급경사지 전조 계측기
- IoT 기반의 붕괴전조 인지 시스템으로, IoT 센서로 급경사지의 충격량 변화와 기울어짐, 탄성파 등을 계측하여 지능형 알고리즘을 적용한 해석을 통해 진단하며 경고 및 경보함으로써 붕괴위험에 선제대응 가능한 제품.
● 옹벽 붕괴 전조계측기
- 급경사지에 적용 중인 기존의 전조계측기를 복합센서화 하여 시설물(옹벽)에 적용 고도화
- 기존 3축 가속도 + 음향센서를 복합센서화 하고 철근, 콘크리트 구조의 시설물에 적용
- 가속도와 음향탄성 실증데이터를 적용한 위험도 한계 값 도출 및 의사결정 알고리즘 내장
- 관심단계 : 이후 발생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관찰 할 것!
- 주의단계 : 내부균열, 충격 등이 발생한 상태이므로 익일 원인 파악을 한 외부 전문가 조사 실시
- 위험단계 : 즉시 출동하여 이상 발생 현장 상태에 따라 2차 사고에 대비하고 정밀조사실시. 주변의 센서를 동시에 점검하고 추가 위험에 대비
● 통합 관제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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